초역세권1 빌라 경매 (초역세권, 안전마진, 실투자금) 솔직히 처음엔 저도 "빌라는 손대면 안 된다"는 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그런데 서울 성북구 정릉역 도보 218m, 5년 차 신축급 빌라가 감정가 3억 1,900만 원에서 절반 가까운 1억 6,332만 원까지 떨어진 경매 물건을 직접 파고들어 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입지 펀더멘털과 실거래 데이터를 냉정하게 해부하면, 빌라는 오히려 아파트보다 강한 안전마진을 품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역세권 빌라가 왜 경매에 나왔을까제가 이 물건을 처음 봤을 때 든 첫 번째 의문이 바로 이겁니다. 우이신설경전철 정릉역에서 218m, 그것도 반경 100m 이내에 초등학교까지 붙어 있는 물건이 왜 두 번이나 유찰됐을까. 임장을 직접 다녀와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빌라 경매에서 유찰이 반복되는 데는 구조적인 이유.. 2026. 10. 27. 이전 1 다음